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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8회
우포 습지 기자단 (7월21일)
아이좋아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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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戊戌年
參與記1장
우리는 큰 규모의 대학박람회라 우리 쪽(2층)에도 사람이 많이 올
줄 알았는데 1층에 댄스 동아리랑 여러 가지 체험활동들이 이목을
끄는 바람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몇 안되는 구경
오는 사람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지...!! 싶은 마음에 열심히 용기
를 내서 사람들한테 말을 걸었는데 대부분 당황스럽다는 듯이 대답
을 안해줘서 속상했다.
-고은
진학 협업으로 함께 즐겨요.
-아이좋아 박람회 주제
막상 전시할 장소를 보니 생각보다
그리 장소가 넓지 않아서 배치를 하는데
모두가 애를 썼다.
-승현
전시물 중에서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그 질문은 '우포늪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전시물을 보고 난 후 우포늪에 방문해보고 싶은지’였다.
감사하게도 우포늪에 대해 알던 사람이든, 모르던 사람이든
우포늪에 방문해보고 싶다고 답변한 사람이 아닌 사람에 비해
월등하게 높았다.
-가원
參與記2장
우리 동아리를 포함하여 5개정도의
동아리 팀이 한 전시방을 썼는데 역사동아리,
영어동아리, 한국문화동아리들이 있어서
환경부문동아리는 우리밖에 없는 듯했다.
-작자 미상1
토평천을 시작으로 우포늪의
형성과정과 한 때 멸종되었던
따오기의 복원과정 및 특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중 특히
따오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는데
몇 분들은 따오기가 언제부터
방사될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
-작자 미상2
‘우리가 나서서 이렇게 우포늪을 알려야 되겠구나’
내년에는 우리 동아리도 컨텐츠를 만들어 체험 부스로 가는 것이
우포늪 홍보 차원에서는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은지
參與記3장
우리는 람社르 濕地로서의 牛浦늪의 位相,
그리고 自然과 人間의 共存을 큰 주題로 준비했다.
우포늪 동식물 캐릭攄 그리기 활동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呼응을 얻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우포늪 캐릭攄을 만드는 活동을 통해
‘우포늪에 어떤 동식물이 있지?’,
‘이 동식물들의 特徵은 뭘까?’와
같은 生角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점이 좋은 成果인 것같다.
-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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